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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조우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날이 밝아 본격적 수색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현지 얘기로는 사고 유람선승선이 우리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코스라고 합니다..좋은 마음으로 여행을 떠난 가족들의 사고에 매우 안타깝습니다. 부디 빠른 구조를 부탁 드립니다"라며 헝가리 유람선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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