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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감성 발라더' 이하이, 폴킴, 정승환이 '아이돌룸'에 동반 출격한다.
오는 11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3년 만에 컴백을 선언한 '소울 보컬' 이하이, 음원 차트 강자 폴킴, '발라드 세손' 정승환까지 역대급 조합으로 꾸며진 '발라돌' 3인이 동반 출격한다.
'아이돌룸'의 새 프로젝트인 지상 최대 거대 아이돌 그룹 '아이돌 999'의 메인보컬이 되기 위한 세 사람의 고군분투도 그려진다. 세 사람은 메인보컬이 되기 위한 '강제 오디션'에 참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하이, 폴킴, 정승환의 활약은
오는 11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금주(4일)에는 프로미스나인 편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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