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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풀뜯소3' 양세찬이 모종 심기를 앞두고 걱정을 드러냈다.
양세찬은 300평 텃밭을 보자 한 숨을 내쉬었다. 그는 "'오늘도 정말 끝나지 않은 일이 시작되겠구나', '그리고 허리가 너무 아프겠구나'그 생각을 했다"며 걱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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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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