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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민하가 용돈을 받지 않고 하트를 모은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이날 박민하는 집에서 방탄소년단의 춤을 완벽히 커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부엌으로 나온 박민하는 강아지 용변을 치운 후 칭찬 스티커를 받았다. 박민하는 하트를 모아 소원으로 쓴다고 밝히며 "용돈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은 없다. 대신 칭찬 스티커를 모으기 때문에 용돈이 필요하지 않다"며 "칭찬 스티커 20개를 받으면 소원 하나를 빌 수 있다. 그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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