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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냉부해' 김수용이 마약오해로 인해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김수용과 지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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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수용은 "다크서클을 치료해주고 싶다고 의사한테 전화가 왔다. 잠깐 흔들렸다가 결국 거절했다"면서 "오히려 다크서클 캐릭터로 캐스팅이 된 경우가 많지 않냐. 효자나 다름 없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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