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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뉴욕과 런던의 서브 컬처 트렌드를 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화제의 프로그램, JTBC '슈퍼밴드' 결선 라운드 6팀의 패션 필름을 공개했다. 4라운드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총 27명은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선공개된 파스텔 컬러 의상과 여유로운 무드로 선공개 된 아일, 김영소, 하현상, 홍진호의 호피폴라(Hopp?polla)팀을 비롯, '슈퍼밴드' 결선 라운드팀의 패션 필름은 매일 밤 11시 나일론TV(나일론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개인컷이 포함된 총 24페이지 분량의 패션 화보는 나일론 8월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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