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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축의금 내역을 보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또 내 액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내가 혹시라도 축의금 내역을 봤다가 내가 낸 것보다 더 적으면 마음이 섭섭할 수 있지 않냐. 그래서 안 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도경완은 봤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도경완은 회사에서 온 거 따로 빼서 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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