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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2년간 영어를 배웠는데도 영어가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유라는 "예전부터 외국인 친구가 있었으면 했는데 외국인 친구를 사귈 기회가 없더라. 영어가 많이 힘들었다. 영어를 2년간 배웠는데도 막상 외국인 친구를 만나니까 어렵더라. 그런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 문화도 많이 알게 됐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직접 외국인 게스트를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아나가는 동거동락(同居洞樂) 프로그램이다. 이규한, 유라, 오상진·김소영, 붐이 출연하고 오늘(1일)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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