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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톰 홀램드가 MCU 페이즈4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앞으로 펼쳐질 MCU 속 역할에 대해 묻자 "지금이 마블에서 재미있는 시기인 것 같다.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에서 굉장한 변화가 있을것같다. 스파이더맨이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아직은 모른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확실한 답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스파이더맨이 어떤 역할을 할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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