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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서울메이트3'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첫 등장했다.
스튜디오에서 유라가 2세의 성별을 질문하자 오상진은 "공주님이다. 딸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오상진은 "런던 여행 갔는데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딸의 태명도 셜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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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호스트로 출연, 직접 외국인 여행객들을 메이트로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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