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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보쳉이 6살 딸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공연, 광고, 방송가 신항로를 개척한 원조 스타!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이 출연한다.
20년 전 태권소년으로 눈길을 끌었던 브루노는 40대가 된 지금의 태권도 실력을 다시 한 번 선보였는가 하면, 보쳉은 시트콤 연기에 도전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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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쳉은 방송가를 떠나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근황을 밝히며 "6살 된 딸이 있다"라고 말하며 가족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딸 사진을 자랑하며 딸 바보 면모를 보이던 보쳉은 "딸을 위해서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충격 고백을 해 녹화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브루노의 특급 할리우드 인맥부터, 아빠가 되어 돌아온 보쳉이 결혼을 하지 않은 사연은 7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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