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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돈스파이크가 신인 아티스트 애런을 응원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애런의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시즈(PUZZLE 9 PIECES, 이하 퍼즐)'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애런은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시는 선배님"이라고 눙쳤다. 이어 "음악적으로도 예능적으로도 모든 면에서 존경하는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애런은 11일 낮 12시 '퍼즐'을 공개, 타이틀곡 '퍼즐'로 활동에 나선다. '퍼즐'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애런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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