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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오늘(17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수혁은 2006년 모델로 데뷔, 2010년 영화 '이파네마 소년'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수혁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뿌리 깊은 나무', '고교처세왕', '운빨로맨스'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년 간의 공백기를 마칠 이수혁이 소집해제 후 어떤 활동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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