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기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9세.
한편 박일은 1966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이듬해 TBC 3기 공채 성우로 활동했다. 특히 박일은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CSI 과학수사대' 길 그리섬 반장, '토이스토리'의 버즈 목소리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