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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트와이스의 미나의 입국 건에 대해 JYP 측이 "당분간 활동 재개는 어렵다. 이번 입국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미나는 트와이스 활동에서 빠진 뒤 주로 일본 오사카의 자택에 체류해왔지만,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깜짝 입국해 관심이 쏠렸다.
하지만 미나는 벙거지 모자를 깊게 눌러써 얼굴조차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모습이었다. 특히 카메라와 대중들의 관심에 놀란듯 눈물을 흘리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미나는 매니저의 부축을 받아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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