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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마이걸이 '아이돌룸'에서 신곡 '번지'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8월 6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3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 소식을 알린 오마이걸이 출연한다.
이어진 신곡소개에서 멤버 유아는 "올 여름 여러분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곡"이라며, "네 마음 속으로 번지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마이걸만의 상큼한 여름 노래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번지' 무대를 감상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건 바로 차트 1위"라며 감탄, 상큼 발랄한 오마이걸 표 여름 노래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오마이걸의 '아이돌999' 오디션 도전기와 신곡무대는 6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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