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엑소 디오(도경수)는 그룹 내 요리사로 통한다. 바쁜 활동 중에도 멤버들에게 직접 밥을 해주고, 조리 도구 사는 것을 좋아하는 등 취미는 요리다. 그런 그가 자신이 좋아하는 장점을 살려 조리병으로 복무한다.
|
한편 도경수는 지난 7월 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비공개 입소했다. 앞선 5월 입대한 맏형 시우민에 이어 두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