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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위너 김진우가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을 쏘아 올린다.
이번 방송은 김진우의 신규 앨범 콘셉트인 '매거진'을 반영, 잡지사 편집장 사무실을 재현해서 토크를 진행한다. 신곡 소개와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까지 대방출 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V라이브에서 김진우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수급된 팬들의 질문, 소원 및 응원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며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공모를 위한 네이버폼은 위너 V앱 채널플러스와 이너서클 공식 팬클럽 존 공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JINU's HEYDAY' 음원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은 19일 YG셀렉트를 비롯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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