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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추석 극장가 단 하나의 코미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원조 코미디 대표 배우 차승원과 반전 매력의 대체 불가 배우 박해준의 호흡으로 완성된 환상의 코믹 케미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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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마스터 차승원과 코미디 새내기 박해준의 형제 케미로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2019년 추석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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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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