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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효신이 또 고소에 휘말렸다. 이번에도 역시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주장하며 법정 대응에 나선다.
이어 "따라서 본 건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며, 박효신 아티스트와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위 고소내용 파악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고 엄정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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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효신은 지난달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 공연을 통해 11만 관객들과 만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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