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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고의 히트작 메이커 김은숙 작가가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와 함께 고향 SBS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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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은숙 작가는 '온에어'(2008), '시티홀'(2009), '시크릿가든'(2010), '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까지 거의 매년 SBS에서 선보였던 작품 모두를 성공시키면서 '시청률의 여제'라고 불렸을 정도다.
SBS 관계자는 "김은숙 작가가 신작 '더킹 : 영원의 군주'를 들고서 고향인 SBS로 화려하게 돌아오게 되었다"라며 "늘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SBS와 김 작가가 선보일 멋진 하모니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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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2019년 하반기 촬영에 돌입, 2020년 상반기에 방송되며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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