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승기가 '리틀 포레스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승기는 "수도권 기준으로 9.9%로 하겠다. PD님이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잘 알 것 같다"고 밝혔다. 김정욱 PD는 "그 시간대가 높지가 않다"며 "1등을 노려보고 싶다"고 자신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청자의 미디어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10시대 월화드라마를 한시적으로 폐지하고 예능프로그램을 파격적으로 편성한 SBS의 첫 시도. 16부작으로 기획된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출연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