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서유리가 결혼 전 마지막 활동을 기념했다,
이어 "오늘은 공식적으로 유부녀가 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자님들 뵙는 날"이라며 "'훈남 남편과 결혼'이라고 써달라. 저희 신랑 소원"이라며 웃었다.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소년탐정 김정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과 '리그오브레전드' 등 게임 성우로 이름을 알린 뒤 예능과 드라마,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로도 활동중이다.
'아이돌다방'은 올레TV 모바일에서 14일 오후 6시 선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는 18일 오후 11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