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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이 20년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20년만에 '비디오스타'로 복귀한 장윤정은 "이 프로그램이 굉장히 애착이 가는게, 제가 데뷔 초창기에 고현정씨와 최초로 여자 2MC로 진행을 했다"면서 "요즘에 여자 MC들만있는 프로그램이 드문데 '비디오스타'가 너무 재밌어서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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