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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해피투게더4' 김고은 정해인이 역대급 케미를 보여준다.
두 배우의 케미는 이미 드라마 '도깨비'에서 검증됐다. 극중 정해인이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등장한 것. 정해인은 김고은과 처음으로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고마움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챙겨줬던 김고은의 배려를 잊을 수 없다고. 이와 함께 김고은에게 들었던 잊지 못할 한 마디도 꺼낸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김고은과 정해인의 케미는 당시 김고은의 상대역인 공유마저 질투할 정도였다고. 김고은은 "스태프분들이 정해인과 촬영 때 내가 제일 환하게 웃었다고 공유를 놀렸다"고 말하며, 이에 공유가 보인 반응을 밝혔다. 생생한 김고은의 전달력에 모두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또한 상대방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김고은은 정해인을 '청국장'이라고, 정해인은 김고은을 '백합'이라고 답했다고. 과연 이들이 상반되는 느낌의 청국장과 백합으로 서로를 묘사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 모든 것이 밝혀질 '해투4'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1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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