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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가수 전효성의 전속계약을 둘러싼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이 2년 만에 완전히 종결됐다.
2년 가까이 힘겹게 지속됐던 가수 전효성의 전속계약 분쟁은 이로써 완전히 종결돼 전효성은 법적 공방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몸이 됐다.
전효성은 "그간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 더욱 새롭고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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