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뭐든지 프렌즈' (연출: 김유곤)에 자린고비팀 장도연과 허정민이 떴다.
이날 출연진들이 맞혀야 하는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 오늘의 주제는 바로 '여름철 내비게이션 앱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피서지 TOP3'. 평소 행사를 많이 다닌다는 허정민은 각 지역별 유명한 특산주를 끝도없이 읊어 프렌즈팀들이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제시된 다양한 장소 중 인지도 높은 휴가지, 커플들의 떠오르는 성지 등을 고려하던 프렌즈팀들은 생각지도 못한 장소가 TOP3 순위권 안에 들자 일동패닉 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이어진 '맛탐정 프렌즈' 코너의 주제는 각양각색 재료들에 불맛을 더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국민 음식 '짬뽕'. 주제가 공개되자 박나래는 "짬뽕하면 장도연이다. 장도연이 바로 짬뽕의 아이콘"이라며 과거 회식장소에서 벌어진 놀라운 일화를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