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 새 파일럿 예능 '공부가 머니?'가 자녀교육의 비밀을 풀어놓을 교육 전문가들의 티저를 공개했다.
교육 솔루션 전문가 군단은 입시와 교육의 최강 전문가들인 만큼 녹화 내내 족집게 같이 문제점을 콕콕 짚어내는 촌철살인으로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아이의 성향과 장래희망에 따른 맞춤형 교육법으로 무분별한 사교육비 지출을 덜어주겠다는 각오다.
'공부가 머니?'에는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배우 임호와 S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 아들을 둔 마라토너 이봉주, 최근 둘째 딸 로린을 나은 후 아이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펼치고 있는 유진의 가정이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