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미네 반찬' 토니안이 깐깐한 입맛으로 김수미도 긴장하게 했다.
오늘 게스트는 데뷔 24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H.O.T 출신의 토니안이 출연한다. 역대급 깐깐한 시어머니 입맛으로 감사 때마다 김수미와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든 것은 물론, 손보다는 입으로 셰프들을 쥐락펴락하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점령했다는 전언.
tvN '수미네 반찬' 63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