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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선보였다.
류준열은 매 작품마다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가장 마음에 드는 외모에 대해 "다 마음에 든다"며 웃었다. 류준열은 "마음에 안 든다고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냥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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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봉오동 전투'는 지난 13일 전국 20만 3425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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