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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측이 가을 폐지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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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는 신동엽, 이영자, 정찬우, 김태균이 MC를 맡았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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