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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시혁 대표가 오디션 개최 소식을 전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방시혁 윤석준 대표, 서우석 비엔엑스 대표는 차례로 단상에 서서 음악 산업 혁신을 위한 빅히트의 비전을 공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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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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