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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X101'에 이어 지난 2017년 같은 채널에서 방송한 '아이돌학교'도 투표 조작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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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위는 이러한 상황에서 엠넷이 '프듀X'를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데뷔를 강행하는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진상 규명을 외친 시청자의 마음에 두 번 상처 주는 일이며, 스스로 내세운 프로그램 취지를 뒤집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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