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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쿨 유리, 깜찍한 아들과 수영장 데이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8-21 1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쿨 유리가 아들과의 행복한 투샷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랑 둘이 데이트. 난 네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큰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수영장에서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유리의 아들은 통통한 볼살과 깜찍한 외모를 뽐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쿨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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