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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출항을 선언했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SBS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표 이벤트이자 스타 등용문이다. SBS 미디어넷 측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그동안 이소라, 박둘선, 한예슬, 소이현, 나나, 이성경, 진기주 등을 배출한 대회"라며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SBS 미디어넷은 사전 예선을 치른 뒤, 본선부터는 오는 11월 생방송을 통해 28번째 영광의 얼굴들의 탄생과 성장을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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