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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신혼 여행 중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살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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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유리는 이날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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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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