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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모델 3인방 수주, 이현이, 아이린이 등장한다. 이들은 핫 한 아이템들을 총출동시켜 '바캉스 패션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러나 세 사람의 의도한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가게 될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아이린이 자신의 아이템이 아닌 수주와 이현이가 추천하는 아이템들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특유의 깨발랄한 모습과 흥 넘치는 리액션을 폭발시켰는데, 비즈 공예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어떤 악세서리가 탄생할지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세 사람은 최신 패션 트랜드로 똘똘 뭉쳐 그들만이 소화 가능한 난해하면서도 오묘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패션'을 직접 체험하게 된 스태프는 너무 맞지 않는 기장과 허수아비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웃음케 했다.
다같이 힘을 합쳐 기부금 모으기를 이어나가며 사회에 훈훈한 바람을 몰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기발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방송들과 격주로 공개되는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꿀잼 폭탄을 터트리고 있다.
한편 색다르고 기발한 매력의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오는 24일 토요일에는 트위치 전용 채널을 통해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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