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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세 아이돌과 음색요정이 '호텔 델루나' OST를 위해 뭉쳤다.
여기에 태용의 감각적인 래핑이 더해지며 사랑이 피어나는 감정을 잘 표현했다.
특히, '러브 델루나'는 이전 OST들 중 가장 밝은 곡으로, '저 별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라는 후렴구 가사처럼 항상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더욱이 글로벌 대세로 자리잡은 태용과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음원강자 펀치가 만난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Done for me'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펀치는 프로듀서의 요청에 흔쾌히 임해 한 번 더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하며 OST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태용과 펀치가 부른 '호텔 델루나' OST '러브 델루나'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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