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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캠핑클럽' 성유리가 명불허전 예능감, 털털한 성격, 자체발광 미모까지 모두 접수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성유리의 깨알 같은 리액션은 아침식사 준비할 때도 이어졌다. 본인 혼자 팬케익을 만들 테니 도와주지 말라고 강조하던 그녀는 옆에 있던 이진에게 반죽에 들어간 우유 양이 괜찮은지를 물어봤고, "스스로 하는 것 아니었냐"는 말에 "그냥 의견을 묻는 거야"라면서 능청스럽게 받아 치는 재치를 보였다. 또한 팬케익을 굽다가 옥주현의 블루레인 노동요에 맞춰 갑자기 어깨 칼 군무를 추거나, 현재 자신의 상황을 작사해서 노래 부르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내재되어 있던 흥과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그러는가 하면, 마지막 정박지인 법흥 계곡으로 이동하기 전 성유리는 비바람 맞으며 캠핑카에 물을 채우고, 주유를 하는 등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강한 바람으로 우비 입을 때부터 난관에 봉착했고, 연이어 모자까지 벗겨지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을 맞이하기도. 주유하면서는 언니들의 잔소리도 있었으나, 그녀는 느긋하게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일했고, 차 안에서 성유리를 지켜보던 이효리는 "아가씨 예쁘네"라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처럼 성유리는 '캠핑클럽'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멤버들과 함께 캠핑하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웃기고, 소탈하고, 사랑스러운 성유리 특유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대중의 호감 역시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얼마 남지 않은 캠핑 여행에서 성유리가 마지막까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예능 '캠핑클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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