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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우성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배우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국내외로 난민에 대한 꾸준한 홍보와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6월 20일에는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세계 난민촌을 찾은 경험을 담은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출간했다.
[다음은 정우성 글 전문]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에게 여러분의 관심은 큰 도움이 됩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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