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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영주가 '제5회 서울웹페스트 영화제 2019'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올레 tv 모바일에서 기획하고 투자한 오리지널 영화 '첫잔처럼'은 여러 술과 음식이 등장하며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한 첫 잔의 떨림, 첫 잔의 힘에 관해 이야기를 담았다. 숨은 맛집이나 애완견, 짝사랑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늘 다른 사람에게 뺏기던 한 남자가 초능력 기운이 담긴 넥타이 선물을 받고 자신감을 찾기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배우 조달환, 신구, 정영주, 우혜림이 출연한다.
한편, 정영주가 출연한 '첫잔처럼'은 9월 중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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