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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호텔 델루나' 박유나의 비주얼 극성수기 현장이 포착됐다.
더불어 박유나는 연일 푹푹 찌는 더위에도 손풍기 하나에 의지한 채 대본에 열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쉬는 시간에는 해사한 웃음으로 연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변까지 환하게 만들고 있다. 이는 화기애애한 팀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소속사 WIP 관계자는 "박유나는 무더운 날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언제나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매 씬 마다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동선을 체크하고 대본을 숙지하는 등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나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오는 토요일(31일) 밤 9시에 15회가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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