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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혼성밴드 익스(EX) 출신의 이상미(36)가 결혼한다.
결혼식은 이상미의 고향인 대구 시내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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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상미는 예비 신랑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건 전부 당신이 만들어 준거다. 고맙고 같이 잘 해보자"라며 사랑이 담긴 영상편지를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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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업인 가수는 물론 MC, 요가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상미는 결혼 후에도 연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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