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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남편 안재현과 이혼 사유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 '진산갤러리-구혜선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익금 2000만원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관에 쓰일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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