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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은 현지시간으로 26일, 미국의 유명시상식인 '2019 MTV 비디오 뮤직어워즈'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그런데 방탄소년단이 시상식 불참 의사를 밝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밤 역시 BTS의 해외 시상식 불참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그 내막을 파헤쳐봤다.
RM은 미술관에 들러 작품을 감상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한강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사진을 보는 이들도 여유를 느끼게 했다. 그리고 지민은 한 내한가수 공연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공연 관람 인증으로 그 가수에 대한 팬심을 내비친 지민. 휴가 동안 지민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 내한가수는 누구였을까?
한편, 개인활동을 즐긴 지민과 RM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이 있었다. 진과 슈가는 휴가 기간에도 함께한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보기만 해도 흥미진진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 과연 진과 슈가의 행복한 휴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들의 휴가 발자취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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