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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복지돌' 소녀주의보가 행복 바이러스 전파에 앞장선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주의보를 통해 상록보육원에 콘택트렌즈를 기부를 하게 되었다. 이는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지와 엔터가 융합하는 복지테인먼트를 지향 하고, 소녀주의보가 앞장 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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