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대만 대표 '로코퀸' 송운화(宋芸樺)가 한국을 찾았다. 대만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나의 소녀시대' 등의 주연을 맡으며 로맨틱 코미디의 퀸으로 거듭난 송운화가 28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서울드라마어워즈 2019'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28 13:0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