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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밴드 씨엔블루의 이종현이 여자 유튜브 스타에게 SNS 메시지를 보낸 근황이 공개됐다.
이종현은 앞서 승리와 정준영, 최종훈, 용준형, 로이킴, 에디킴 등이 포함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다. 해당 단톡방에서는 불법 촬영물 공유 및 여성 비하 발언 등이 공공연히 행해졌다.
특히 이종현은 정준영 최종훈 등과의 성관계 관련 대화와 성희롱 발언이 폭로된 바 있으며, 승리, 용준형, 최종훈과 달리 소속 그룹을 탈퇴하지 않고 자숙만을 선언한 상태다.
이종현은 밴드 씨엔블루 멤버로 2010년 데뷔했으며, '신사의품격', '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다.
박민정은 1995년 BJ 출신 유튜버 겸 쇼핑물 운영자로, 구독자가 24만명이 넘는 유튜브 계정 '박민정TV'를 운영중이다. 게임, 코스프레, 댄스, 오빠와의 일상 등이 주요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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