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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인 그룹 X1(엑스원)이 오는 9월 5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한다.
비투비 정일훈이 진행하는 '아이돌 라디오'는 이번 주에도 매회 다른 아이돌 게스트와 재기발랄한 방송을 이어간다.
9월 2일에는 빅톤 최병찬, 이세진, 유리가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아이돌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는 일요일 코너 '아이돌 메이커스'(9월 8일)에는 MBC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 DJ인 작사가 김이나가 출연해 히트곡 작업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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