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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지훈이 워너원 데뷔 2주년 기념 회동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김민재는 깊이 있는 중저음 목소리로 첫 마디부터 형님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박지훈과 함께 일일 아이돌 그룹을 결성해 형님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박지훈이 전하는 워너원 모임 후일담은 31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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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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